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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

겨울 건강관리방법

by 김선생입니다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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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겨울 건강관리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겨울건강관리방법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먹는 것에 따른 과식으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 겨울 온도는 예년보다 많이 추워지는 경우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웅크리고 활동을 적게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몸에 적신호가 올 수가 있습니다.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질병:

겨울철에는 기관지염, 독감, 신종플루 등 호흡기 질환이 흔히 발생합니다. 기침을 하게 되면, 이러한 질병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정상적인 몸의 반응일 수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로, 구강과 콧구멍, 콧속, 인두와 후두, 기관, 기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기가 지나가는 길에는 빗자루 같은 섬모세포가 점액 등을 분비하여 기침이라는 작용을 통해 몸속에 들어오는 나쁜 균이나 공기 등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만 몸에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이로 인해 갑자기 뜨거운 곳에 들어가거나, 찬 음식을 먹을 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숨을 쉴 때 훅 하는 느낌과 함께 기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온도와 습도에 차이가 발생했을 때나 나쁜 공기에 노출될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기침은 정상적인 호흡기 방어 기전일 수 있어 지나치게 불안해 하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는 대부분 건물의 창문을 하루 종일 열지 않게 되어 난방을 하는 건물 내부의 사무실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면, 머리가 무겁고 목과 눈이 따끔거리면서, 무기력해지기 하고,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여 피부 노화를 가속시킬 수 있어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법

1~2시간마다 실내공기 환기시키자: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 밀폐된 공간에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감기 바이러스가 떠다니기 때문에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1~2시간마다 공기를 환기시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자: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는데 이때 건조함은 우리 몸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여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을 방어하는 힘을 떨어뜨리게 되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1.5리터 이상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서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 손을 씻자: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로 중 가장 첫 번째는 호흡기 감염에 걸린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겨져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지고 그 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의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겨울철 폐 건강을 위해 외출하고 돌아와서 혹은 틈틈이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생활습관의 균형을 유지하자:

우리 몸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가 올 경우에는 추위로부터 몸의 균형을 지키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겨울철 춥다고 실내에만 있는 생활 역시 몸의 면역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 규칙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실외에서의 격한 운동은 땀을 내면서, 저체온증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은 평상시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경험할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당뇨, 고혈압, 부정맥을 가진 사람은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과로 후나 수면 부족 상태에서 과음이나 흡연을 많이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상황을 만들게 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의 위험뿐만 아니라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추운 날씨로 온몸의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건강은 우리 몸의 균형과 생활의 규칙성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 28세 이후부터 사람은 늙기 시작합니다.

* 오래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오래 사는 삶 건강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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