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검사 변경, 코로나 동네 병의원에서 확진 판정, 코로나 확진자는 바로 약국으로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제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오면 바로 확진으로 판정 가능합니다.같이 사는 가족이 확진되어도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전국 7588개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전담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하는 신속항원 검사만 PCR검사 없이 최종 판정으로 인정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바로 격리가 시작됩니다.또한 경증환자는 재택치료, 중증환자는 의사 소견 토대로 입원 치료,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먹는 치료제 팍스 로비드 바로 처방이 가능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RAT) > 양성 > 격리통지수령 > 비대면 진료
이번 달부터 동거인의 백신 접종 상황과 관계없이 격리 의무를 해제하고 모두 수동 감시대상으로 바뀝니다.
백신접종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5세부터 11세 소아 백신 접종이 전국 1천200개소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서 3월 24일인 어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31일부터 접종 예정입니다.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김 선생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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