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이렇게 하면 건강 망치는 지름길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화요일입니다.오늘은 식사 후 이렇게 하면 건강 망치는 지름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식사 후

 

식사 후 습관처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동안 나의 식후 습관은 건강에 좋은 것이었을까요? 나쁜 것이었을까요? 확인 해 보세요.

 

식사 후 담배 금지: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집니다.때문에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칩니다.

 

식사 후 바로 과일 금지:

식사 후 과일 한 조각 혹은 한 개까지 섭취하게 되면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가 발효돼 뱃속이 부글부글 거리게 됩니다.과일 섭취는 오히려 식전이 좋습니다.

 

식사 후 차 금지:

찻잎에 타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들게 됩니다.

 

식사 후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 복강 내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게되는데,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

 

식사 후 바로 목욕금지: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들게 됩니다.때문에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반신욕은 공복의 상태에서,목욕은 식전이나 식후 2~3시간 후가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드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2년 2월 15일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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