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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7가지 식습관

by 김선생입니다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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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7가지 식습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위해서 끼니를 거른다:

끼니를 거르면 다음 식사의 과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장시간 공복 상태로 그렐린(체중 증가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식욕을 촉진한다) 레벨이 증가하고 인슐린이 감소하여 점심식사나 낮 동안 식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음식을 빨리 먹는다: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르면 소화기관과 배에서 만복감(배가 잔뜩 부른 느낌)을 느끼기도 전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우리의 뇌에서 만복감을 느끼며 음식의 섭취를 그만이라는 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이미 과식을 하게 됩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뇌 속의 세로토닌(신경 전달물질)이라는 물질이 감소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 먹는 것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해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다:

음식을 먹은 후의 포만감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이 때문에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식을 하는 습관으로 위장이 늘어나면 호르몬 균형이 망가져 또 다시 과식과 폭식을 부르기 쉽습니다.

달고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단맛이 나는 음식은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에 들어오면 혈당을 높이게 되고, 세포로 들어간 당분 중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한 부분은 글리코겐(포도당의 일종)이라는 당과 중성지방 형태로 몸에 저장되어 다이어트를 방해 합니다. 또한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밥을 더 많이 먹게 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

동물성 지방 섭취 등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를 섭취하고, 기름을 이용한 튀김, 볶음 요리보다 조림이나 구이로 조리한 요리를 먹도록 합니다.

간식을 끊임없이 먹는다:

심심할 때나 TV 시청 등을 하면서 의식 없이 간식을 먹으면 얼마나 많은 양을 먹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스낵 등의 간식류의 대부분은 고열량입니다. 간식은 1회에 100~200칼로리를 넘지 않도록 적당량의 과일, 우유 한잔 정도가 좋습니다.

나름의 다이어트를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일정한 양을 알맞게 먹고,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한 반복활동 이었습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 움츠려 들어 다이어트에 소홀하고 비만 해 지기 쉽습니다. 조금더 다이어트에 관심과 고민을 통해 이 겨울도 슬기롭게 지내세요.

* 28세 이후부터 사람은 늙기 시작합니다.

* 오래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오래 사는 삶 건강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건강은 긴 여정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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