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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

비염, 결막염

by 김선생입니다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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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비염, 결막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비염과 결막염

 

꽃들이 만발하는 봄은 아름답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괴로운 계절입니다. 유독 눈이 따갑거나 코가 간질거리는 증상은 알레르기성 질환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알레르기질환인 비염과 결막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크면 기관지 점막이나 코 점막이 예민한 호흡기 알레르기 환자들은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해서 천식이나 비염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절적인 기후 변화 외에 환절기에 환자들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자작나무, 참나무에서 날리는 꽃가루도 중요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들은 이런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해서 기관지뿐 아니라 피부도 예민해지기도 하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환절기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켜 염증반응이 발생한 것입니다.

증상: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눈과 코가 가렵고 코가 막힘

원인:

집 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등 온도 변화에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청소 시에는 진공청소기 대신 물걸레를 이용해 작은 먼지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인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

눈이 충혈되면서 가려움증, 눈물, 충혈, 눈부심, 안구 통증, 눈곱 등

원인: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와 같은 환경성 요인이 크고, 아토피, 자외선, 세균 등의 경우도 많습니다.

예방:

외출 시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고 렌즈의 사용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것은 금물입니다.

 

봄철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방치할 경우 축농증, 중이염, 각막 궤양 등의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28세 이후부터 사람은 늙기 시작합니다.

* 오래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오래 사는 삶 건강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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