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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

가족력 5대 질환

by 김선생입니다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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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가족력 5대 질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가족력 질환

 

가을이 되면 단풍, 책, 그리고 건강검진의 시기이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 검진 시 가족력 항목에 고민해 본 경험 다들 한 번은 있으시죠?

3대 가족건강만 살펴보아도 내 미래의 건강이 예측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가족력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족력 대표적 질환 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갑상선암, 위암, 폐암, 간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에서 가족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부모가 암일 경우 자녀가 암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서 2배에서 5배 정도, 형제자매가 암일 경우 2배에서 9배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2위 심혈관:

부모가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은 심장마비를 겪을 확률이 1.5배 높습니다. 남성이 40대 이전, 여성이 50대 이전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자녀에게도 나타날 위험이 2배 높아집니다.

성인 10명중 1명은 당뇨병:

부모가 당뇨병을 앓았거나 앓고 있다면 본인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50%이상으로 높아지며, 특히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임신성 당뇨병의 발생은 170%까지 높아집니다.

65세 고령의 대부분은 치매:

치매환자의 약 71%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앓고 있는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위험이 2배이상 높아집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어포 치단백4형의 영향을 받으며, 1개를 물려받으면 2.7배, 2개의 경우 17.4배로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집니다.

성인 5명 중 1명은 고혈압:

고혈압은 부모보다 형제자매간의 가족력이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부모 모두 정상일 때 자녀가 고혈압일 확률은 4%에 불과하지만 부모 모두 고혈압인 경우 50%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다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알려주는 신호이기에 미리미리 예방하고 관리하세요.

* 28세 이후부터 사람은 늙기 시작합니다.

* 오래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오래 사는 삶 건강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건강은 긴 여정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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