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기는 반려식물,건강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오늘은 건강을 챙기는 반려식물, 건강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의 인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레카야자:

미국 나사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위로 선정된 아레카야자는 야자나무과의 관엽식물로 실내 환경 적응력이 좋아서 쉽게 죽지 않고 수분을 뿜어 주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합니다.

 

관음죽:

부채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는 관음죽은 병충해에 강해서 키우기가 쉽습니다.암모니아를 잘 흡수하는 식물이라서 화장실에 두면 효과가 좋습니다.

 

대나무야자:대나무야자 또한 나사가 선정한 공기 정화식물 3위로 성장속도가 빠르고, 빛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새집 증후군 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집들이 선물로도 아주 좋습니다.

 

산세베리아:산세베리아는 밤에는 산소를 배출합니다.실내 공기 중에서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이 탁월합니다.

 

몬스테라:둥글고 넓은 잎이 갈라져 인테이러 효과에 아주 좋습니다.

 

스킨답서스:스킨답서는 수경재배로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스킨답서스는 주방에서 키우기 알맞은 식물입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되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의 연소가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행잉플랜트:행잉 플랜트는 흙 없이 매달아 키우는 식물로, 매달아 키우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제약을 받지 않고 따로 분갈이할 필요가 없으며, 인테리어에  좋은 잠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 선호에 따라서 식물을 선택해서 키워보세요. 식물도 사람과 비슷해서 자주 가꾸고 돌봐주면 더 잘 자랍니다. 식물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힐링할 수 있습니다.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