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성질환을 채소와 과일로 예방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오늘은 암, 만성질환을 채소와 과일로 예방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하루에 세 번, 여섯 가지 채소와 과일을 다섯 가지 색으로 갖춰 먹으면 6대 암과 5대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대 암: 위암,폐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5대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비만, 아토피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체질량지수 25를 넘어서는 비만 환자이고, 30세 이상 성인의 경우 3명 중 1명, 55세 이상의 경우에는 2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입니다. 암환자는 인구 10만 명 당 625명에 이르며 매년 10% 이상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암 환자와 만성질환 환자가 많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색깔별로 먹자 빨간색: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젊음을 유지하..
2021. 8. 26.
유행성 눈병,눈의 충혈,눈의 간지럼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오늘은 유행성 눈병, 눈의 충혈, 눈의 간지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기온이 높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쉽습니다. 눈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눈: 시각정보를 수집해서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진 기관으로 안구는 구형으로 각막의 중앙을 전극이라 하고, 공막 후면의 중앙을 후 극이라고 합니다. - 안구 외막은 무혈관성 섬유층으로 안구의 가장 바깥을 차지하며,각막과 공막으로 이루어집니다. 증막은 혈관성 조직으로 많은 색소를 포함하여 포도막이라고도 합니다. 내막은 내면을 덮고 있는 신경조직인 망막으로 구성됩니다. - 눈 부속기관은 눈확(안와), 결막, 눈꺼풀, 눈물기관, 바깥 눈 근육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유행성 각결막염: 여름철 대표 안과 질환으로 아..
2021. 8. 25.
피부병 관리설명서,어루러기,땀띠,무좀 치료법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오늘은 피부병 관리 설명서, 어루러기, 땀띠, 무좀 치료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어떻게 하면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 알아보겠습니다. 어루러기: 어깨나 등,그리고 겨드랑이에 갈색 반점이 생기거나 희끗희끗해진다면 어루러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루러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젊은 남자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치료법으로는 항진균제를 일주일 정도 복용하며, 바르는 약을 함께합니다. 피부를 건조하게 샤워를 자주 해서 곰팡이 번식을 억제합니다 땀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땀구멍이 막혀서 피부 분비물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할 때 발생하는 발생하는 것이 바로 땀띠입니다. 특히 영, 유아들의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치료법은 주위환경을 시원하게 해 주..
2021. 8. 24.
백신 후유증,백신 부작용,코로나 백신 후유증,코로나 백신 부작용,코로나 백신 접종의 오해와 진실,코로나 백신접종 궁금증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백신 후유증, 코로나 백신 부작용, 코로나 백신 접종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일 평균 2,000명이상 연일 확진되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더욱 관심과 예약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젊은 층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백신 접종도 많이 늘어날 정도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 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48.3% (24,812,397명)정도가 1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끝냈으며, 잔여백신의 관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어, 집단면역 조기달성을 향해서 한 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자가 늘..
2021. 8. 20.
대둔근,엉덩이근육,햄스트링,엉덩이 기억상실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둔근, 엉덩이 근육, 햄스트링,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근육은 30세를 기준으로 65세부터는 35% 정도 줄어들고, 80세에는 근육의 절반 가까이 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마냥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근육의 생성은 느려지거나, 근육이 더 빠르게 줄어들게 됩니다.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보행이 불편해지고 골절에 대한 위험성도 많아지게 됩니다. 또한 면역력도 떨어져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의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근육을 지켜야 합니다. 근육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으면 힘을 내는 방법을 잊어버립니다. 특히 엉덩이 근육..
2021. 8.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