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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23

건강하게 라면 먹는 법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화요일입니다.오늘은 건강하게 라면 먹는 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간식,야식,주식인 라면입니다.통계를 보면 한국인은 연간 1인당 74개의 라면을 먹는다고 합니다.하지만 라면은 나트륨 덩어리 인걸 알고 계신가요? 주 2회이상 섭취할 경우 고혈압과 고지혈증,비만 등 성인병의 위험이 68%나 증가한다고 합니다.같은 라면을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양배추 넣기: 양배추는 나트륨의 배출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 라면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줍니다. 양파 넣기: 퀘르세틴이 풍부한 양파는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없애줍니다. 우유 넣기: 라면을 다 끓인 뒤 마지막에 우유 반 컵을 넣어주면 칼륨의 함량은 높이고 염분은 줄여줍니다. .. 2022. 6. 7.
내 몸 독소와 지방 빼는 비법,다이어트를 위한 지방 감소 방법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금요일입니다.오늘은 내 몸 독소와 지방 빼는 비법,다이어트를 위한 지방 감소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최대 숙제인 비만탈출,다이어트 성공.체내에 쌓인 지방을 시술없이 감소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손목치기: 새끼손가락 아래 손날 부분으로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쳐 줍니다.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경락을 삼초경 이라고 부르는데,이는 우리 몸에 흐르는 물길을 의미합니다.이곳이 막혀 있으면 체내 순환이 어려워지고,독소가 쌓이는데 적당한 세기로 두드려주면 막혀 있던 혈관을 뚫어줍니다. 사독혈 눌러주기: 손목으로부터 팔꿈치의 중앙지점에서 3cm정도 바깥쪽 방향에 사독혈이라는 혈자리가 있습니다.이부분을 지압하여 풀어주면 지방과 노폐물,.. 2022. 6. 3.
단오날,단오에 하는 풍속놀이 안녕하세요. 김 선생 입니다. 목요일입니다.오늘은 단오날,단오네 하는 풍속놀이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시간이 참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6월이네요.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내일 6월 3일(음력 5월 5일)인 단오가 지나면 더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단오날에 선물로 부채를 주고 받기도 하는데요,농촌에서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한 단오에는 단오떡을 해 먹고,여성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성들은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이기도 합니다. 단오제:조선시대에는 군,현 단위로 단오제가 행해졌는데 그 중에서 강릉 단오제가 가장 유명합니다. 머리감기:창포의 잎과 뿌리를 우려낸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잘 빠지지 않고 윤기도 난다고 하여 단옷날 창.. 2022. 6. 2.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단백질,칼슘,비타민C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수요일입니다. 어느덧 움츠리게 만들던 겨울은 가고 마냥 기분을 좋게 만드는 봄이 다가왔네요. 오늘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단백질, 칼슘, 비타민C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필요합니다.성장기에는 특히 영양소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단백질: 단백질은 면역을 담당하는 항체,체내 화학반응에 필요한 효소와 호르몬 등의 구성 성분으로 근육, 피부, 뼈, 머리카락 등의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성장과정에 있는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칼슘: 뼈와 치아성장을 돕는 영양소로 특히 사춘기 전반에는 뼈에 칼슘이 축적되는 속도가 빨라서 최대 뼈 질량을 높이기에 적기이고, 이 시기의 칼슘 섭취는 성인기 이후.. 2022. 3. 2.
약을 먹을때 물을 마셔야하나요,같이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약을 먹을 때 물을 마셔야 하나요,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약을 먹을때 물을 마셔야 하나요? 정답은 YES!입니다. 약은 물과 복용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Q. 약을 먹을 때 물(중성)과 복용하지 않는다면 거의 대부분 탄산음료(산성)나 주스, 우유(알칼리성) 등과 함께 드실 텐데 물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A. 탄산음료는 특정 약들과 반응해서 약을 탄산염으로 바꿀 수 있고 약효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또한 주스에는 우리 몸의 효소와 작용하여 약효를 감소시키는 성분이 있습니다. 우유 같은 경우 약과 복용 시 약이 흡수되기 전에 위벽을 감싸 약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PH농도가 중성인 물과 함께 복용을 해야 약이 가장..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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